English Plaza for Writing

 

English Plaza for Writing

 

영어로 글을 쓴다는 것은 아주 어려운 일입니다.

우리말로 논술과 같은 글을 쓰는 것도 어려운데 하물며 영어로 글을 쓴다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지요.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영작이란 단순히 우리말 문장을 영어로 옮기면 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영작을 할 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어떤 글을 쓸 것인가?'를 결정해야 합니다.

왜냐면 영어는 Spoken English와 Written English가 아주 다르기 때문입니다.

또한 Written English도 언론, 문학 작품, 그리고 Essay와 같이

글의 형식이 다양하고, 각각의 형식과 특성에 따라 글의 구성이 달라지기 때문에

글의 종류와 체제에 대한 이해가 선결되어야 합니다.

 

영어의 광장 글쓰기에서는 먼저 영어 Essay Writing에 대한 글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영어의 Essay는 단순한 영작이 아니라 사고력을 높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미국의 각종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Essay Writing을 요구하고 있고, 유학을 갈 경우 필수 분야가 되었습니다.

이 분야에 대한 체계적인 접근 방법을 제공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